스포츠조선

[어디꺼] 이미연의 청초+단아 한껏 살린 화이트원피스?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4-13 15:20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무이(MUE)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지미추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함께하는 '모먼트 인 스타일' 파티가 열렸다. 이미연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가 이끄는 지미추는 런던 태생의 럭셔리 브랜드로 전세계 레드카펫 슈즈로 큰 인기를 모으며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파티에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고소영,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 서인영, 소녀시대 수영, 모델 강승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4.10/

슈즈브랜드 행사장에 방문한 이미연의 모습입니다. 이 날 그녀는 특유의 청초하고 단아한 느낌을 한껏 살리는 원피스를 착용했어요. 꾸미지 않은 듯 가볍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깨끗한 색감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루즈한 소매와 스커트의 펀칭 디테일로 특별함까지 더한 이 원피스는 끌로에(CHLOE)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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