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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성재 임지연
임지연이 간 갯벌은 전날 사냥에 나섰던 병만 족장마저도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혀를 내둘렀던 만큼 걷기도 힘든 장소였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임지연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거침없이 게와 조개를 사냥하는 것은 물론, 온몸에 이어 얼굴까지 진흙을 잔뜩 바른 채 노래를 부르는 등 의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임지연의 다양한 매력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글의 법칙' 이성재 임지연
'정글의 법칙' 이성재 임지연
'정글의 법칙' 이성재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