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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마우이섬 석양 아래 인형 미모 과시 "시간아 멈춰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4-08 14:42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마우이섬 해변가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우이의 아름다운 석양. 좋다! 시간아 멈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뽀얀 우유빛 피부와 함께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아내는 박민영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채영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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