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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건강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두 차례 갑상선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방송에서 암투병으로 목소리를 잃을 뻔 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이문세는 "여러분이 염려해주신 것에 걸맞게 열심히 회복해서 거의 정상이라고 해도 됩니다"면서 "4월 말에 콘서트가 끝나면 팬들과 운동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7 21:42 | 최종수정 2015-04-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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