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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래퍼 육지담
육지담은 "내가 '언프리티 랩스타' 녹화 2일 전에 섭외를 받았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거절했다. 주위에서도 말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마음 한 편에는 하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랬더니 친구가 내 랩을 들려달라고 하더니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결국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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