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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공개된 사진에는 솔지가 뽀샤시한 피부를 자랑하는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이날 첫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솔지는 '마리아'를 열창했다. '복면가왕' 파일럿 방송 당시 우승의 기염을 토했던 솔지는 홀로 무대에 올라 '복면가왕' 정규편성 축하 무대를 꾸민 것.
하니는 눈물을 흘리며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솔지는 "울지마"라고 위로하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솔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알아봐주시고 '복면가왕' 잘 봤다고 이야기해 줘 굉장히 감사했다"고 '복면가왕' 출연 후 변화를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