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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김희애 특유의 아름다운 매력이 묻어 나오는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깊은 향기를 지닌듯한 섹시함이 더해져 촬영 내내 "역시 김희애"라는 탄성이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 나이에 화장품 광고도 하고 있고 19살 어린 친구랑 사랑 연기도 하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천벌받지 않겠어요?"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원동력이 되는 이유를 넌지시 내비쳤다.
한편 bnt world와 함께 한 인터뷰 내용은 스타들의 수다 35편과 럭셔리 매거진 'ONE'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