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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첫 번째 참가자 정체는 강균성이었다.
뜻밖에도 집 나온 수사자 가면 속 얼굴은 미성의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노을의 강균성.
강균성은 "요즘 제 목소리가 너무 많이 노출되서 일부러 허스키한 음색을 보여줬다"며 "2, 3라운드에서는 또 다른 목소리를 준비했는데 아쉽다"며 다양한 성대모사의 능력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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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5 17:43 | 최종수정 2015-04-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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