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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리우웬
최시원 가상 부인 리우웬은 1988년 출생으로 중국 '뉴실크로드월드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면서 유명해졌다. 리우웬은 이후 베이징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불과 몇 개월만에 FHM, 하퍼스 바자, 코스모폴리탄 등의 지면을 장식하며 핫 모델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07년 차이나 보그 등 다수의 잡지를 장식하며 유명세를 탔고, 샤넬 에르메스 장폴 고티에르 등 파리 밀라노 뉴욕의 런웨이를 누비는 톱모델로 성장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동양인 최초로 두번이나 '엔젤'이 되기도 했으며 에스티 로더 모델까지 발탁되면서 세계적인 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최시원 리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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