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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초림은 단장(정찬우)이 "극단 품평회를 열어 재미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겠다"고 말하자 개그우먼으로 성공해 TV에 출연하는 미래를 상상했다.
오초림은 '한밤의 TV연예' 김일중·장예원 아나운서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개구리극단 품평회에서 우승자로 뽑혀 처음 방송 출연을 했고, 그 방송이 전국적으로 대박을 쳤다"며 즐거워했다.
기사입력 2015-04-02 17:12 | 최종수정 2015-04-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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