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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비법이 공개된다.
특히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힌 하니는 "탄력 있는 몸매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운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다"라며 근육 없이 예쁜 라인을 만드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당시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며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니는 엉따에 대해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건강과 다이어트는 물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를 김희철-구하라-보라-하니, 4명 MC들 특유의 가식 없는 진행으로 즐겁게 전할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5일 오후 11시 55분 첫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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