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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박소영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들은 서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서로를 꼭 끌어안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준, 고아성, 박소영이 출연 중인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1 18:16 | 최종수정 2015-04-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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