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지호가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쏜다.
이와 함께 3년 전 촬영을 마무리한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져6'도 선보인다. 올해 국내 방영을 앞두고 있는 한중일 합작 드라마는 각국의 6명의 요원들이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로 2015년 홍콩 인터내셔날 필름 앤 TV마켓에 출품, 중국을 물론 동남아 지역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는 '하녀들'의 촬영으로 미뤄졌던 광고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5월 7일 개봉하는 '연애의 맛'의 홍보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