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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번 CF는 모델인
이영애가 소중한 사람에게 '손으로 직접, 한 잔씩 한 잔씩'이라는 카피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휴롬주스를 전달하는 내용을 상황별로 구성하였으며 촬영장의 고마운 스텝, 홈파티의 소중한 지인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이영애가 휴롬 주스를 선물하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선물 받는 이를 고려해 각각 다른 채소와 과일을 착즙한 주스를 휴롬보틀에 담아 정성 어린 손글씨를 쓰는 장면을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스탭들을 위해
이영애가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휴롬 보틀주스는 밝고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영상미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방식으로 손으로 직접 한 잔씩 만드는 휴롬주스에 담긴 정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휴롬주스와 휴롬보틀의 손글씨로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