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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날 나르샤, 개그맨 김준현, 신동엽은 안영미에게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각각 화가, 홍대 가수 등으로 분장했다.
안영미는 나르샤에게 다가가 초상화를 부탁했고, 나르샤는 초상화를 대충 그려 안영미에게 건넸다.
이에 안영미는 "추워서 그랬다"고 이태임과 예원의 논란을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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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28 23:20 | 최종수정 2015-03-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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