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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승옥이 고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MAXIM 4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가장 집중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현재 모델과 연기 생활을 겸하고 있는 그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피리춤'으로 화제가 된 섹시한 DJ 소다의 화보, '얼짱 농구선수' 신지현과의 인터뷰를 비롯, '니 팔자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노라조와의 재치있는 인터뷰와 한창 열기가 더해가는 2015 미스 맥심 콘테스트까지 모두 MAXIM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