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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베이비' 엑소 디오, 임권택 감독과 마카오서 찰칵 '아버지와 아들같네'

기사입력 2015-03-27 17:35 | 최종수정 2015-03-27 18:18

EXO
'콜 미 베이비' 엑소 임권택

임권택 감독 엑소 디오

임권택 감독과 엑소 디오가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드(AFA)에서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SM타운 글로벌은 3월 27일 트위터에 "엑소 디오,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엑소 디오는 임권택 감독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검은색 정장에 보타이로 젠틀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상으로 홍콩국제영화제 행사 가운데 진행되고 지난 3월 25일 마카오에서 개최됐다. 임권택 감독은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엑소의 디오는 '카트'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또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은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임권택 감독 엑소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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