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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한 배우 김지석은 패션 센스까지 갖춘 것 같아요.'무한도전' 식스맨편에서 착용한 블루종의 옅은 버건디 컬러의 색감이 안그래도 잘생긴 얼굴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요. 재질 또한 스웨이드라 고급스러움까지 더합니다. 지적인 도시남자의 느낌을 가득 풍기는 이 블루종은 반하트 디 알바자 제품입니다. 품번은 GDB9004, 가격은 100만원대입니다. 베이직한 팬츠와 상의에 가볍게 걸쳐도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멋있는 남자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 = 반하트 디 알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