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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힐미' 에서 오리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황정음이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전격출연한다.
중국 시청자수는 무려 3억명 으로 알려져 있는 '한위싱동타이'는 현재 한국에 상륙한 중화권 예능 프로그램중 가장 많은 스타들과의 교감을 통해 중국에 한류를 전파하고 있다.
'한위싱동타이'는 SMG의 채널을 통해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30분 중국 전역에 방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