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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시사회에 강민경이 봄을 가득 안고 등장했습니다. 데님 자켓 안에 살짝 가려진 핑크빛 티셔츠가 눈길을 확 잡아끄는데요, 감각적인 레터링과 추상적이지만 모던한 파스텔톤의 그래피티 바탕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2015 S/S 제품인 Pink drawing graffiti tee입니다. 제품번호는 SY153-0011. 포켓디테일과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유니크한 이 티셔츠로 올 봄 최고의 잇걸이 되어보세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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