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패셔니스타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영화 '스물' 시사회에 유니크한 구두를 신고 등장했습니다. 쭉 뻗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에 블루, 블랙이 섞인 고무소재 알파벳 레터링 디테일이 유니크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주네요. 흔치 않은 산다라의 슈즈 레터링 아이템은 슈콤마보니 신상 킵미 힐입니다. 가격은 34만 8,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