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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균성
이날 강균성은 "집이 부자였던 적도 있고 아니었던 적도 있었다.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 원을 벌었던 적도 있었다"며 "어머니가 옷 도매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균성은 "부자인 환경도 있었지만 다른 환경도 겪었다. 돈이 적고 많고가 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강균성
비정상회담 강균성
비정상회담 강균성
기사입력 2015-03-17 08:46 | 최종수정 2015-03-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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