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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민경, 김종민에 입술 닿아 '멘붕' 김종민 표정은?
이날 멤버들의 등산을 돕기 위해 일일 등산 전문가로 다비치 강민경이 초대됐다. 멤버들은 강민경과 드라마 '겨울연가'의 명장면인 눈사람 뽀뽀씬을 재연했다. 이에 김종민은 잔뜩 상기된 얼굴로 강민경과 연기에 돌입했다.
강민경은 "나한테는 벌칙이다"며 울상을 지어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강민경은 간식 획득을 위해 연기에 집중했고 이 때 의도치 않게 김종민의 볼에 입술이 닿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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