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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강남-BJ 엣지
이날 MC 윤종신은 "BJ 4대 여신 중 한 분을 실제로 모셨다"며 BJ 엣지를 소개했다.
억대 연봉의 4대 여신으로 알려진 BJ엣지는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했다.
또 다른 출연진은 "저렇게 가는 건 반칙"이라며 강남의 돌발행동에 폭소를 터트렸다.
결국 BJ엣지를 찾아 간 강남은 잠시 후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 강제 투샷을 연출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BJ 옆에 서니까 강남이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이고 얼굴도 커 보인다"며 "이제 그만 스튜디오로 돌아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강남은 "형들이라도 돌아가기 싫을 것"이라고 외치며 버티는 등 BJ엣지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속사정 쌀롱' 강남-BJ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