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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이날 유라는 "'도도하라'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행복하다"며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탄생하게 해준 신소율 언니, 군대 간 유민규 오빠,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 우리 (걸스데이)멤버들과 부모님,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유라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유라의 시상식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블랙과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화려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라는 볼륨감을 강조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걸스데이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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