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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34-23-35 글래머 몸매..."무보정 맞아?" 화들짝

기사입력 2015-03-13 23:47 | 최종수정 2015-03-13 23:59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모델 연지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 결국 연지은은 탈락하게 됐다.

탈락 후 마이크를 잡은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소개해 놀라움을 샀다.

방송 이후 연지은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지난해 8월 공개된 연지은의 비키니 및 섹시 화보 등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화보 속 34-23-35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연지은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당시 연지은은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자태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다. <스포츠조선닷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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