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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여친 선물 일천만원 무스탕
이날 DJ 컬투는 심형탁에게 "약속대로 1,000만 원짜리 무스탕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받은 1,000만 원짜리 무스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형탁은 전 여자친구에 대해 "훈련소 갔을 때, 4주 훈련을 받는데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갑작스레 떠났다"고 말했다. 컬투는 "이미 그 전부터 변해있던 거다. 4주만에 변했을 리가 없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케이블채널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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