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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10시간 이코노미 타고 온 서울 데이트
이어 한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밝혔다.
배두나의 소속사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시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 역을 맡았고, 짐 스터게스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연기했다. 이후 여러 번의 열애설에도 함구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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