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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꺼] 영화'스물'시사회의 김우빈의 수트룩은?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5-03-13 11:14


배우 김우빈이 12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스물'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스무살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우빈, 강하늘, 준호(2PM),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등이 출연한다.
왕십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3.12/

배우 김우빈이 12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스물'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스무살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우빈, 강하늘, 준호(2PM),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등이 출연한다.
왕십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3.12/



'훈남영화'라고 불릴만큼 훈훈한 배우들이 참석한 영화 '스물' 언론시사회. 단연 돋보이는 것은 모델 출신 김우빈의 수트 룩입니다. 짙은 색의 이너 티셔츠와 대비되는 올 그레이톤의 투 버튼 재킷과 긴 다리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팬츠가 돋보입니다. 수트가 너무 포멀하다고 느껴진 땐 김우빈처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준다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역시 모델다운 자태네요. 띠어리맨(Theory man) 15S/S 신상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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