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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플로팅 아일랜드가 새 싱글 '스틱 앤 홀(Stick and Hole)'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싱글 역시 실력파 밴드답게 작곡 작사 편곡에 믹싱까지 모두 플로팅 아일랜드 멤버들이 직접 진행했다. 또 뮤직비디오의 제작 역시 멤버 이창훈이 직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플로팅 아일랜드는 지난 해 11월 첫 싱글 '상사화'를 내놓고 활동을 시작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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