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초밀착 흰색 초미니 뒤태' 환상 라인

기사입력 2015-03-11 11:04 | 최종수정 2015-03-11 11:04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유승옥은 10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댄스 신고식을 통해 매력 발산했다.

이날 유승옥은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몸매 종결자다운 섹시미를 뽐내며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막상 댄스 신고식 타임이 시작되자 흡사 막대를 연상시키는 뻣뻣한 웨이브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반전 댄스 실력에도 유승옥이 옆으로 다가가자 어쩔 줄 몰라하는 헨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유승옥은 이날 헨리, 현우와 함께 커플 성사에 실패, 0표 클럽에 가입했다.

한편 '천생연분 리턴즈'는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로 태민, 헨리, 타쿠야, 문희준, 현우, 전효성, 나르샤,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리가 출연한다. MC는 이휘재, 이특, 붐이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