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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독특한 레시피로 제육볶음 요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이 만든 제육볶음을 맛본 추성훈과 유해진은 침이 마르게 극찬했다. 손호준은 밥을 두 공기나 먹었다. 삼시세끼표 '밥도둑'임을 인증한 셈.
차승원은 "진짜 잘하는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쓰지 않는다. 고추장을 넣으면 질척질척해진다"라며 '요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07 15:27 | 최종수정 2015-03-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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