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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여진
이날 최여진은 캐나다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최여진은 "캐나다에 처음 갔을 때 엄마가 사기를 당해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게 됐다"며 "열다섯 살 때부터 우체국, 햄버거 가게, 치킨집, 일식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최여진은 20대 때 모은 돈으로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집이고 마당이 1000평"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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