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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잘록한 개미허리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키 174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장도연은 지난 2013년에는 남성지 '맥심(MAXIM)' 모델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장도연은 민소매 레오파드 무늬 드레스와 가슴이 파인 줄무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모델 뺨치는 기럭지를 자랑하며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그땐 정말 심각했다"며 "한창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놨는데 사람들이 '(이용진은) 널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걸 믿고 싶지 않았다. 점집에도 갔는데 그때 같이 간 친구가 이국주였다. 이국주한테는 창피해서 이용진이라고 말 안 하고 그냥 한강에서 돗자리 펴놓고 낮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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