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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감각남녀'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200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비스티 보이즈'(2008), '산타바바라'(2013)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특별출연한 SBS '상속자들'을 제외하고 2010년 방송된 KBS2 '도망자 플랜비'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 윤진서가 지난해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윤진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의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감각남녀' 출연과 함께 오는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태양을 쏴라'로 안방과 스크린 쌍끌이 공략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윤진서 '감각남녀'
윤진서 '감각남녀'
윤진서 '감각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