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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재팬이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2', '아이온'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2009년부터 무료 서비스를 진행해온 '리니지'는 새로운 클래스와 리뉴얼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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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은 오는 4월1일부터 기본 무료 서비스와 함께 국내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 중인 '마스터 서비스'를 도입한다. 일본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 리니지는 주요 사냥터가 리뉴얼되고 드래곤 레이드에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