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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 당첨되면 스티커 사진기계 구입" 열애설 때문?

기사입력 2015-03-02 23:47 | 최종수정 2015-03-02 23:48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MC 전현무가 열애설로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멤버들은 복권 당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했다.

이후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고 입을 모아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이후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월 배우 양정원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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