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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날 추성훈은 라멘집을 방문, 매운 된장 라면과 소금 라멘을 주문했다. 라면이 나오기 전 고명으로 올라가는 돼지고기가 먼저 나왔고, 이를 맛 본 추사랑은 "맛있어"를 외치며 환한 미소를 나왔다. 이후 라면이 나왔고 사랑이는 스스로 젓가락질을 하며 라면을 흡입했다. 이 모습에 추성훈은 "천천히 먹어요"를 연신 외치기도 했다. 이때 추사랑도 "아빠도 천천히 먹어요"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고마워 천천히 먹을께"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이후에도 추사랑은 면발을 흡입하며 라면 먹방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진짜 잘 먹는다"며 웃음을 지었다.
앞서 야노시호는 제주도 여행 당시 흑돼지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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