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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합정동 레스토랑 어디? 일상사진 보니 '요리하는 훈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2-26 15:25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맹기용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맹기용은 홍익대학교 공과대학에 수석 입학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가 카이스트 교수이며 어머니가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를 획득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맹기용은 현재 '퍼블리칸 바이츠'의 오너 셰프로 활약 중이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했으며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주메뉴는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다.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 베리 커스터드는 1만 2000원이며, 더치 베이비의 가격대는 1만 8000원에서 1만 9000원 정도다.<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맹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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