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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이날 맹기용 셰프는 "공부를 굉장히 잘 했다. 홍대 공과대 전체 수석을 했느냐"라는 질문에 "맞다. 전자과 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집안 분위기가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요리사는 초등학교 때 꿈이었다가 접었는데 다시 하게 됐다"고 전했다.
듣고 있던 김구라는 "졸업 수석이면 여기 있겠냐. 답답하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맹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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