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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화 김동완 성유리
이날 오프닝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러브 버라이어티 '천생연분' 콘셉트로 신화 멤버들이 여성 MC 성유리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매력 발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화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며 성유리의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그중 김동완은 성유리에게 책 선물까지 한 것.
이에 성유리는 "날 왜 찍은 거냐. 대기실에서 찍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동완은 "열심히 찍었는데 날 안 보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의 선물공세에도 성유리는 에릭을 최종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신화 김동완 성유리
'힐링캠프' 신화 김동완 성유리
'힐링캠프' 신화 김동완 성유리
'힐링캠프' 신화 김동완 성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