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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신화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요즘 콜라보레이션이 유행이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걸그룹 후배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우는 "가까운 후배들 중에는 소녀시대다.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사심을 드너랬다.
이어 박슬기가 어떤 장르가 좋을 것 같냐고 묻자 전진은 "트로트? 팬 분들이 보고 싶어하실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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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22 21:52 | 최종수정 2015-02-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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