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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가 개발, 서비스 중인 AOS게임 '도타2'가 게임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동시 접속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서 '팀포트리스2'의 8만8천명, '풋볼매니저2015'의 7만1천명이 각각 스팀의 세번째와 네 번째 동접자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타2의 최대 경쟁자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는 약 500만명에서 750만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상태다. 일 활동 유저 수는 2천7백만명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안정화를 찾은 모습.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