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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
63년생 동갑내기라는 이만기, 남재현은 만남부터 팽팽한 입담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의 대결은 씨름대결로 이어졌고, 남재현은 "예전에는 저도 이만기 씨를 응원했지만 은퇴할 때 보니 강호동 씨한테 막 지더라. 그리고 배드민턴 치는 것만 봐서 이길 수 있을 줄 알았다"며 이만기에게 도발했다.
3회 경기에서 모두 진 남재현은 "이만기가 자꾸 할퀸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
'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
'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