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노을 강균성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JYP가 노을에 100억 원을 투자했었다는데 사실이냐?"며 강균성에게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그렇다. 그런데 월 평균 40만 원씩 벌었다"며 "정말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분들이 음악은 좋아하는데 멤버에 대해 잘 모른다. 이렇게 방송에 나가도 누군지 모르실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강균성 '라디오스타' 강균성
기사입력 2015-02-12 08:02 | 최종수정 2015-02-12 08: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