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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멤버들이 공포의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2조인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이지애는 3명의 낙오자로 발생하며 이지애 홀로 화생방 훈련을 마무리 지었다.
가스실습장 입구부터 겁에 질린 윤보미는 화생방 훈련이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밖으로 뛰쳐나갔고 안영미, 이다희가 뒤를 이어 중도 포기했다.
이지애는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이 밖으로 나갔을 때 따라 나가고 싶었다"면서 "그 안에서 울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