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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세 쌍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온 송일국은 아침 식사를 준비 중인 아내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안마를 했다. 이때 아내 정승연 판사는 부끄러운 듯 "왜 날 때려요"라고 말했다. 또한 송일국은 아내 뒤에서 애교를 부린 뒤 아내의 볼에 '기습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정승연 판사의 화려한 스펙도 공개됐는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당시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장 호문혁 교수의 애제자로 알려진 정승연 판사는 키가 훤칠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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