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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김민종 "쉬었다가자" 발언 해명 "모텔이나 호텔 아니다" 당황
이날 성시경, 김민종, 정진운 등 남성 MC들은 1인칭 시점에서 촬영된 VCR을 보면서 정은지와 가상 연애를 즐겼다.
김민종은 정은지와 함께 고깃집 데이트를 한 후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정은지가 매우 추워하며 몸을 떨자 김민종은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다.
이후 김민종은 인터뷰에서 "내 말은 따뜻한 곳이라고 해서 어떤 그 호텔이나 모텔을 생각한 건 아니다"라고 당황한 모습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