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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천이슬 언급
이날 양상국은 "외로울 뻔 했다. '예체능'팀에게 절하고 싶다"면서 "올 봄은 따뜻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족구 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양상국이 타 프로그램에서 전 여자 친구를 만나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고 말하자 양상국은 "사실 헤어지고 나서 통화 한번 했다. 편하게 할리우드처럼 지내자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스포츠 대결을 펼친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천이슬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천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