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졸업사진
추성훈 사랑 부녀가 교토를 찾은 다음날 야노 시호도 할머니댁을 방문했고, 가족들은 다 같이 야노 시호가 다녔던 유치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추성훈은 "유메가 팔 다리도 길고, 시호랑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야노시호와 유메의 판박이 미모를 인정했다.
야노시호는 유메에게 "유메도 모델해"라고 모델이 될 것을 권유했다. 이어 추성훈 역시 유메에게 "모델을 하라"고 하면서도, 자신도 모델을 하겠다는 추사랑에게는 "다리가 좀 짧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야노시호 졸업사진' '
야노시호 졸업사진'